1주차

 

블로그 글 올리는 습관도 만들고, 써놓으면 나중에 누군가 보거나 내가 다시 쓸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블로그 관리일지를 주별로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카테고리 구분 없이 주 4개 게시글 올리기를 목표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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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게임, 만화, 책, 투자, 테크 등 쓰고 싶은 것 너무 많으나 한 곳에 다 쓰면 너무 짬뽕 느낌이 나서 나누기로 함
• 그렇다고 유형별로 다 나누면 블로그도 너무 많아지고 관리가 어려울 것 같고, 오래 유지하자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 같음. 주목적이 내가 한 생각이나 경험들을 쓰고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고, 수익 창출은 되면 좋은거고 안 되면 마는거니 관리할 수 있는 수준에서 2개 정도까지 나누기로 함
• 성격이 유사해 보이는 두 개의 분류로 블로그 나눔
  • (취미) 일상, 게임, 만화, 책, 글쓰기 등
  • (투자 및 테크) 투자, 테크
• 게시글 업로드 - 글쓰기 시작 어떻게 할까?(1/4)
• 게임 평가 스코어 작성
  • 평소 게임 좋아해서 게임 리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함. 리뷰를 하려면 게임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요소가 먼저인데, 게임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라서 게임 전문 블로거나 유튜버 보고 평가지 작성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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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글 업로드 - 오픈AI(OpenAI) 샘 알트만 해임 사건과 큐스타(Q-Star)(2/4)
• 티스토리가 서식을 구체적으로 정하는게 불편함
  • 리스트 형태를 넣으면 리스트 형태 넣은 상태로 글씨 크기 조절을 자유롭게 못 해서 찾아보니 CSS를 수정하는 등 좀 귀찮게 되어 있음
  • 거창하게 꾸밀 건 아닌데 이런 사소한 것들도 찾아가면서 수정해야하니 좀 불편
  • 이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꾸미거나 폰트, 크기 맞추는 건 천천히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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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가장 우선 목적은 여러 개의 글(메모)이 연결되는 형태이넫, 블로그를 두 분류로 나누고 글을 쓰려다 보니 애매한 글의 주제들이 있어 분류가 의미 없다고 생각됨. 그래서 그냥 한 블로그에 모든 종류의 글을 다 쓰기로 함
• 게시글 업로드 - 건강보험공단 직장인 건강검진 확인 방법(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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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글 업로드 - 올해의 단어 진짜에 대한 생각(4/4)

코멘트

• 생각보다 쓸 게 너무 많음. 지금 밀려 있는 것만 해도 많고, 앞으로 더 많아질 것 같음
• 시간이 부족. 블로그 글을 쓴다고 다른 취미를 할 시간이 조금 줄어든 것도 사실임
• 근데 생각보다 글 쓰는 게 재미있어서 취미처럼 느껴짐. 애초에 목적이 내 생각이나 일상에서 했던 것들 정리하는 게 목표라서 그런가?
• 어쨌든 1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느낌이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