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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도 빈집이 있나?' 라는 질문에 대해 세타가야구에 실제로 15년 된 빈집이 있다는 소개가 나왔습니다. EBS에서 기획한 인구대기획-초저출생이라는 다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UqKrEh1pwY

일본의 저출산에 대한 EBS의 다큐

일본의 빈집

세타가야구는 아래 이미지에서 보듯이 도쿄의 왼쪽에 있는 곳이고 카페와 상점이 많은 시모키타자와와 가까운 곳입니다. 도쿄도 23특별구 중 하나인데 특별구 중에는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세타가야구
세타가야구

빈집이라고 나온 영상을 보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인데요. 관리가 안 되어서 나무가 자라있고 무너지지 않게 천장에 초록색으로 뭔가 감싸놓은 것도 보입니다.

세타가와구의 15년 된 빈집
세타가와구의 15년 된 빈집

놀라운 점은 여기 가치가 60억 정도 한다는 것인데요. 왜 비어있지?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저출생과 고령화 두 가지가 함께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는 얘기했습니다. 집주인이 죽었지만 물려받을 자녀가 없었기에 형제들이 받게 되었고, 형제들이 분할 협의를 하면서 분쟁이 생겨 명의를 바꾸지도 못하고 팔지도 못하는 빈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 말고도 또 다른 빈집이 소개되었는데 빈집이 된 이유는 비슷합니다. 집주인이 나이가 많이 들어서 고령자 보호 시설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집을 받을 자녀가 없어 빈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팔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도쿄 근처기도 하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60억이라는 비싼 가치를 하기 때문에 쉽게 구매를 못하기 때문에 팔리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부동산이 한국 처럼 가치가 증가하는 자산으로 더 이상 인식 되지 않고 있고, 이런 빈집들은 추가적으로 리모델링과 같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더 매수를 하지 않게 되겠죠. 이렇게 빈 집이 된 곳이 세타가야구에는 무려 5만 가구가 된다고 합니다.

빈집은 문제도 발생시키고 있는데, 빈집이 무너지거나 빈집 안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고령바 비율

2024 일본 고령자 비율
2024 일본 고령자 비율

2024 일본 고령자 비율을 보면 65세 이상이 35%로 매우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 이 정도로 고령화가 높은 지역은 없습니다. 

한국의 지역별 고령자 비중
한국의 지역별 고령자 비중

한국의 고령자 비중을 보면 아직은 가장 높은 곳이 26.2%로 평균으로 하면 20%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30년 후에는 세종을 제외한 전 지역이 30%를 넘으며 대부분 지여깅 40%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충격적인 것은 서울마저 37.2%로 고령화 비중이 현재 일본의 35% 보다 높게 되네요. 장례 추계 내용이긴 하지만 인구는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당 통계가 90%는 맞지 않을까 생각돼요.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 기반 시스템의 변화

일본 초등학교 수 현황
일본 초등학교 수 현황

초등학교 통폐합 통계도 해당 프로그램에서 같이 소개 됐는데요. 최근 10년 동안 2000개가 사라졌다고 하네요. 굳이 이 통계를 보지 않더라도 초등학교 통폐합은 한국에 사시는 분들도 느낄 것이라 생각해요. 여기서는 초등학교의 수에 대해서만 통계가 나왔지만 실제로 초등학교들을 보면 반의 수가 저희가 학교 다닐때보다 훨씬 줄었고, 반마다 학생 수도 엄청 줄었죠.

일본에서 이렇게 통폐합된 초등학교는 요양원으로 바뀌어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더 문제인 것은 이렇게 된다면 사회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많아진다는 것이죠. 최근 실손보험 관련해서 한국에서도 이야기가 많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험 문제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험 문제들

1세대, 2세대 실손 보험자들을 강제로 바꾼다느니, 실손 보험 자기부담을 늘린다느니 여러 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령자가 많아지고 병원을 가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현재의 의료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의료 시스템과 곧잘 비교하면서 우리도 곧 미국 처럼 마음대로 병원 못간다하는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문화적, 사회 배경적 차이가 있기에 완전 미국처럼 되겠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과 다른 방향으로 바뀌어 간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한국과 일본

일본 생애미혼율
일본 생애미혼율

일본 젊은 사람들의 미혼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고, 한국도 똑같은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결혼보다는 최애라는 캐릭터나 취미를 즐기면서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는 한국과 유사해 보이는데요. 실제로는 다른 점도 많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합계출산율 비교
한국과 일본의 합계출산율 비교

먼저 고령화가 진행되었음에도 일본에서는 합계 출산율이 1이하로 떨어져본 적이 없습니다. 이에 반하면 한국은 0.72라는 역대급 저점을 찍었었죠.

한국과 일본의 20대 혼인율
한국과 일본의 20대 혼인율

또 다른 점은 20대 혼인율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무려 3배를 넘는 수치죠. 이런 차이점은 어디서 나올까요?

1. 취업

일본에서의 취업은 힘든가에 대한 질문에 취업은 쉽다고 합니다. 이미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취업할 곳이 정해지는 편이고 졸업 하기 전에는 장기간 여행을 가는 등 휴식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 졸업을 하고 나서도 1~2년 준비를 하는 한국과는 정반대죠.

2. 주거

집에 대한 인식이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결혼할 때 집을 마련해서 들어가는 것이 기본이죠. 또한 매매해서 들어가는 것을 대부분의 신혼들이 원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집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터뷰에서 일본인들은 집은 빌리는 것이 기본이고, 결혼할 때 집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못 봤다고 합니다.

3. 남녀 갈등

'한국에서는 남녀갈등이 심한데 일본은 어떻냐?'라는 질문에 일본인들은 '남녀 갈등이 뭐에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연인끼리의 싸움을 말하는건가요?라고 물어볼 정도로, 마치 남녀 갈등이라는 단어를 처음 드는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이렇게 일본과 한국의 저출산에 대해 비교해보았는데요.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많았고 다른 점이 발생한 지점은 제가 생각하기 취업과 주거에 대한 인식입니다.

취업, 주거, 남녀 갈등 세 가지 요인에 대해 얘기가 나왔는데, 저는 비교적 남녀갈등은 최근에 발생한 일이기도 하고, 커뮤니티에서나 많이 떠들지 실제로는 그렇게 큰 영향을 주는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생에서는 모두 잘 사귀고, 잘 결혼하고 하더라고요. 근데 취업과 주거에 대한 생각이 출산율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이미 대학을 마치기 전부터 본인이 마음에 드는 직장이 정해져있고, 결혼할 때 주거의 문제가 없다(또는 없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스며들어 있음)면 직장을 가질 때쯤 연애를 하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질 것 같아요. 이런 현상이 그대로 한국과 일본의 20대 출산율에 나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한국은 개선이 되지 않겠죠. 먼저 취업이 개선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이게 쉽게 될까 싶기도 하고요. 해결이 불가능한 일 같기도 해요. 정치인들이 이상한걸로 투닥거리면서 싸우고, 뉴스에서는 자극적인 뉴스만 쏟아낼 게 아니라 이런 일 해결을 위해 노력을 좀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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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쿠팡에서 산 스탠 드리퍼를 잘 쓰고 있었는데 최근에 막히는 경우가 잦아지고 과탄산소다로 뚫기도 점점 귀찮아져서 이참에 드리퍼를 새로 구매하기로 해서 V60 드리퍼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사이즈가 큰 것이고, 작은 사이즈도 있을거에요. 근데 전 큰 사이즈로 추천 드립니다. 추출 속도도 빠르고, 혹시나 많이 내릴 필요가 있을 때는 큰 사이즈로 할 수 있으니까요. 쿠팡에서 아래 제품으로 검색하면 제품이 나올 겁니다.

하리오 v60 드리퍼
하리오 v60 드리퍼

 

스탠 드리퍼와 크기 비교

스탠드리퍼와 크기 비교
스탠드리퍼와 크기 비교

원래 쓰던 스탠드리퍼와 크기를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V60 제가 큰 사이즈를 샀기 때문에 조금 큽니다만, 컵에 받쳐보았을 때 크기가 안 맞다거나 어떤 불편함이 생길 정도로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크기 때문에 불편함이 생길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추출 후기

위 쿠팡 제품을 구매하면 같이 오는 세트 종이 필터
위 쿠팡 제품을 구매하면 같이 오는 세트 종이 필터

추출을 해보니 스탠드리퍼 쓸 때보다 훨씬 추출 속도도 빠르고 속이 시원하네요. 스탠드리퍼를 쓸 때의 장점은 필터가 필요 없어서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지만, 단점으로는 속도가 너무 느렸습니다. V60으로 하니 필터 가격은 들겠지만 속도가 빨라서 후회는 없습니다. 

 

추출 후 버리기도 아주 편하다
추출 후 버리기도 아주 편하다

그리고  버릴 때 그냥 필터 째로 들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니 편하네요. 원래 스탠드리퍼를 쓸 때는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고 스탠드리퍼에 원두가 묻어서 또 헹구고, 나중에 막힐 경우 뚫는다고 과탄산수소 쓰고 이런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V60을 쓰니 이런 귀찮은 과정이 없어서 편하네요.

 

정리하자면 핸드드립 입문하고자 고민하시는 분들은 스탠드리퍼 보다는 플라스틱 드리퍼 추천드립니다. 도자기 드리퍼도 있는데 예열 하지 않을 거면 굳이 추천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플라스틱이 여러모로 편하고, 종이 필터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스탠드리퍼가 막혔을 경우 관리해주는 귀찮음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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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세
독신세

평소에 안협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즐겨봅니다. 일본의 부동산, 미스터리 사건 외에 일본의 각종 소식들에 대해 재미있게 소개해주는 채널인데요. 이번에 보다 보니 독신세를 일본에서 도입하는 것이 거의 확정이 됐다고 하길래 내용을 보고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리한 내용은 안협소 채널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것이고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해당 영상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22tfSdZLDLE?si=AoenD-kPlw9Y3mAx

 


최근 일본에서 '독신세'라고 불리는 새로운 사회 보험료 증액 정책이 논의되면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육아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일본 국민의 약 90%가 사회 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정책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일본 정부의 의도를 반영하고 있지만, 많은 젊은 층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독신세에 대한 대략적인 정리 내용(출처: 안협소)
독신세에 대한 대략적인 정리 내용(출처: 안협소)

일본의 젊은이들은 이 '독신세'가 결혼과 출산을 촉진하기보다는 오히려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켜 결혼과 자녀 양육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출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만 더 많은 부담을 지우는 불공평한 정책이라는 목소리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결혼과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어야 하며, 이를 강제하거나 경제적 부담을 통해 압박하는 정책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공개한 해당 표는 최저일 경우이고, 자세히 뜯어볼 경우 1인당 연간 꽤 높은 금액을 내야함(출처: 안협소)

표를 보기에는 얼마 내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입에 따라 차등적으로 세금을 내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많이 내야합니다. 일본에서는 해당 표를 공개할 때 최저 금액을 내는 것을 가정으로 하고 공개했기 때문에 실제와는 왜곡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위의 이미지에도 있다시피 연수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적은 금액으로 내게 하다가 점점 내는 세금을 높여 장래에는 큰 금액을 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 외에도 아동수당, 육아휴직 제도와 같은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동수당은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육아휴직 제도는 자녀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잠시 떠난 부모에게 일정 기간 휴직을 보장하는 정책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들 역시 실제로 출산율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서, 근로 환경 개선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 강화, 특히 젊은 세대가 안정적으로 일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전반적인 사회 구조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비슷한 논의는 한국에서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겪고 있으며, 최근 일부에서 독신세 도입 가능성에 대한 의견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의 젊은이들 역시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수 없는 경제적 현실을 지적하며, 경제적 부담을 추가하는 방식의 정책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한국의 청년 세대는 높은 집값, 불안정한 고용,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 등으로 인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신세와 같은 경제적 압박 정책이 도입된다면, 오히려 더 큰 저항과 사회적 불만을 초래할 가능성이 큽니다.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재정적인 지원이나 세금 정책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이는 개인의 가치관, 경제적 환경, 사회적 지원 체계 등 다양한 요인이 얽혀 있기 때문에, 보다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일본과 한국 정부 모두 젊은 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제적 안정성 확보, 근로 환경의 유연성 강화, 주거 지원 등의 실질적인 지원이 중요합니다. 독신세와 같은 경제적 부담을 부과하는 방식보다는, 젊은 세대가 자발적으로 가족을 꾸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저출산 문제 해결의 올바른 방향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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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노트로 필기를 하고 나서 PC로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기본 동기화는 아이클라우드로 설정되어 있어서 윈도우 PC로 확인이 어렵더라고요.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들어가도 파일을 확인할 수 없던데 맥북으로만 가능하다고 해서 맥북이 없는 저로서는 방법이 없었는데요. 방법을 찾아보니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로 연동을 하는 것이 가능했고, 저는 구글 드라이브를 많이 써서 구글 드라이브로 연동 후에 PC에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아이폰으로 진행했는데 아이패드에서 진행하셔도 똑같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제 설정이 영문이라 영어로 되어 있는데 한글로 그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방법은 굉장히 쉬우니 따라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굿노트에서 자동 백업 세팅 들어가기
굿노트에서 자동 백업 세팅 들어가기

1. 굿노트에 들어가서 우측 상단 톱니바퀴 클릭

2. 세팅 선택

3. 자동 백업 선택

클라우드 저장소 지정 후 로그인
클라우드 저장소 지정 후 로그인

1. 자동 백업 버튼 on으로 켜준 후 클라우드 저장소 선택

2. 구글 드라이브 선택(저는 구글드라이브를 했지만 드롭박스나 원드라이브 사용하실 분들은 사용하셔도 됩니다. 과정은 동일합니다.)

3. (1) 클라우드 저장소 제대로 지정되었는지 확인 (2) 저장될 폴더 이름을 변경하고 싶으면 변경하시면 됩니다. 저는 디폴트 값인 굿노트로 그대로 사용할겁니다. (3) 파일 포맷입니다. pdf로 합시다. (4) 지정한 클라우드로 로그인 해주시면 됩니다.

자동 백업 및 동기화에 시간이 꽤 걸리니 기다려줘야함
자동 백업 및 동기화에 시간이 꽤 걸리니 기다려줘야함

완료되면 좌측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확인을 위해 드라이브로 들어가보면 처음에 폴더가 생성은 되어 있지만, 노트들이 모두 없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는 동기화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굿노트에서 왼쪽 상단에 보면 배터리 표시 같은게 있는데 동기화 중이라는 표시입니다. 해당 버튼 클릭해보면 동기화 진행도를 알 수 있으니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꽤 걸려서 켜놓고 기다리지 말고 다른 작업 하시고 있으시면 됩니다.

동기화 완료
동기화 완료

구글 드라이브에 들어와보면 GoodNotes라고 정상적으로 폴더가 생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이패드에서 필기 후 윈도우 PC로 편하게 PDF로 노트를 불러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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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에는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친구가 집을 찾는다고 노트북으로 크롬을 켜서 검색을 하는데 "껐다 켤 때마다 크롬 탭이 다 없어져서 아쉽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저는 "그거 유지하는 기능이 있는데 왜 안 쓰냐" 하면서 설정을 해줬죠. 생각해보면 단축키도 있고, 여러 기능들도 많은데 지금 쓰는 것에 익숙해져서 외우려고 하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것 같고요. 그런데 조금만 신경 써서 익혀놓으면 매우 편해서 꼭 익혔으면 하는 크롬 탭 관련 기능들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1. 탭 유지하기

크롬을 껐다가 켜도 탭이 유지되는 기능이고 기본적으로는 디폴트가 되어 있지만 크롬 설정에 들어가서 켜주면 됩니다.

크롬 오른쪽 상단 ...을 눌러서 설정을 들어가줍니다.

설정 들어가기
설정 들어가기

왼쪽 메뉴들에서 '시작 그룹'으로 들어가서, 중단한 위치에서 계속하기를 선택해주고 저장해줍니다.

중단한 위치에서 계속하기
중단한 위치에서 계속하기

간편하게 이렇게만 설정해줘도 내가 보던 크롬 또는 컴퓨터를 껐다가 켜도 크롬 탭이 모두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2. 탭 그룹화

1번의 기능을 사용할 경우 탭이 엄청 많이 쌓이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그 때 필요한 것이 탭 그룹화 입니다. 탭을 그룹으로 설정해놓으면 보기 좋게 정리할 수도 있고 폈다가 접었다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룹화 설정
그룹화 설정

간단합니다. 아무 탭이나 우클릭을 해서 그룹에 탭추가 -> 새 그룹을 하고 그룹에 대한 색상 및 이름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그룹에 새로운 탭을 추가 하고 싶다면, 새 탭을 드래그 해서 그룹으로 보내면 자동으로 묶어지게 됩니다.

펼 수도 있고
펼 수도 있고
접을 수도 있다
접을 수도 있다

 

3. 탭 관련 유용한 단축키

ctrl + t 새 탭

ctrl + w 탭 닫기

ctrl + shift + t는 껐던 탭 다시 열기

ctrl + tap 또는 ctrl + pageup은 다음 탭으로 이동

ctrl + shift + tap 또는 ctrl + pagedown은 이전 탭으로 이동

ctrl + 1 ~ 9는 숫자에 해당하는 탭으로 이동

 

위의 단축키들은 정말 유용한 단축키들인데요. 특히 새 탭, 탭 닫기, 껐던 탭 다시 열기는 꼭 외우놓으시면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탭 관련 여러 기능들을 알아봤는데요. 이 외에도 몇 가지들 기능이 있을거지만 가장 필수적인 것들은 소개해드린 기능들이니 이 기능들은 모두 익히셔서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os 대비 안드로이드가 그렇듯이 생각보다 크롬은 자유로운 소프트웨어 입니다. 설정에 들어가서 구경해보시면 '이런 기능도 있었어?'라고 하는 것들이 있을 수 있으니 심심하실 때 구경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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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떠들썩한 요즘 기형아 비율이 늘고 있다는 소리나 커뮤의 댓글들이 많아서 기사나 통계를 좀 찾아봤습니다.

대부분의 주장은 "노산으로 인해서 기형아 많이 늘고 있다" 입니다. 

근데 이게 사실일까요?

10년간 출생아 및 선천성 기형아 추이
10년간 출생아 및 선천성 기형아 추이

말만 보면 맞아 보이는 말입니다만 실제로는 틀린 말입니다. 그 요인으로는 2개가 있습니다.

1. 출생아 수의 줄어듦

단순 숫자로 보면 선천성 기형아 비율이 높아진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영향을 준 것은 출생아 수라는 분모가 줄어든 영향이 아주 큽니다.

산식을 보면 이렇겠죠? "선천성 기형아 수/출생아 수" 그런데 여기서 출생아 수인 분모가 엄청 줄었기 때문에 비율 자체가 커지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2. 기형아 판별 기술 및 정확도 향상

20세기 벌어진 범죄들 중 범죄자를 잡지 못한 이유로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범죄를 잡을 수 있는 기술의 부재가 컸습니다. 21세기에 들어와 범죄를 잡을 수 있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범죄 검거율은 높아지고, 범죄는 크게 줄어들었죠. 기형아 판별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기술이 발달되면 기형아 판별율 자체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분자에 해당하는 선천성 기형아 수는 사실상 줄어든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기술의 발달로 판별율은 높아졌는데 수치는 8~9만 정도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1번에 해당하는 출생아 수가 줄어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성들의 초산 연령이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이제 주장의 조작이 들어갑니다. 1번의 애초인 이유가 초산 연령이 낮아졌기 때문이니까 -> 노산 때문에 기형아가 많아졌다로 근거 없이 그냥 댓글과 주장을 하는 겁니다. 실제의 이유인 출생아 수 줄어듦, 기형아 판별 기술 향상의 이유를 제외한채로 말이죠. 더구나 출생아 수가 줄어든 이유를 여성들의 초산 연령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라고만 하기도 무리가 있죠. 여러 요인들이 있을거니까요. 

 

이래서 인터넷 상에 떠도는 글들을 비판적으로 봐야하고, 통계를 제대로 찾아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는 어디에 가서 떠벌리지도 말아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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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해서 집에서는 핸드드립 커피를 주말마다 내려먹습니다. 핸드드립에는 드리퍼, 필터, 주전자 등이 필요한데요. 드리퍼에는 커피 필터를 끼워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재질의 드리퍼도 있고, 스텐 재질의 드리퍼도 있습니다. 스텐 드리퍼는 커피 필터를 끼울 필요가 없어서 저도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자주 사용하다보면 커피가 잘 안내려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미세한 구멍에 커피가 껴서 그런건데요. 오늘은 스탠 드리퍼가 막혔을 때 뚫는 법, 청소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필요한건 과탄산소다와 뜨거운 물

평소에 청소, 세탁 등을 할 때 과탄산소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스탠 드리퍼가 막혔을 때도 동일하게 과탄산소다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드리퍼 안에 과탄산소다를 한 스푼 정도 넣어주고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주시면 됩니다. 거품이 나면서 넘칠 수 있으니 손 조심하셔야합니다.

2. 직접 해보기

저도 오늘 청소할 때가 되어서 마침 해보았습니다.

2-1. 적정한 양의 과탄산소다를 넣어줍니다

과탄산소다 넣기
과탄산소다 넣기

2-2.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뜨거운 물 붓기
뜨거운 물 붓기

2-3. 기다려주기

기다려주기

2-4. 헹궈주기

마지막으로 물로 깨끗하게 헹궈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청소를 하고 사용하시면 처음 구매하신 것처럼 커피가 잘 내려질겁니다. 주기는 사실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커피를 내려먹는 수가 다르다보니 그런데요. 저는 20번 정도 내리고나면 막히는게 보이는 것 같아서 세척을 해줍니다. 주기를 정해놓지 말고 막히는 느낌이 난다 싶으면 세척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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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에서 캡쳐 도구로 스크린샷을 할 때마다 계속 사진에 자동 저장 되어서 용량도 잡아먹고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자동 저장 옵션이 켜져있어서 그런데요. 자동저장 옵션을 끄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에서 캡쳐도구로 스크린샷 하는 방법은 window + shift + s 키로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크린샷을 찍은 이미지는 사진 앱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스크린샷은 사진 앱에 자동으로 저장됨
스크린샷은 사진 앱에 자동으로 저장됨

그런데 자동으로 사진 앱에 저장되면 용량을 그만큼 잡아먹으므로 신경이 쓰이는데요. 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아무거나 스크린샷 찍고 설정으로 이동

설정으로 이동
설정으로 이동

아무 이미지나 스크린샷을 찍은 후 우측 상단에 ...을 클릭한 후 설정으로 이동해줍니다.

2. 스크린샷 자동 켜기/끄기 설정

스크린샷 자동 저장 켜기/끄기
스크린샷 자동 저장 켜기/끄기

두 번째줄에 보면 스크린샷 자동 저장이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해당 부분은 켜기 또는 끔으로 해주면 간단하게 자동저장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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